|
서울 남산 둘레길을 걷는 제415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서울경제신문 후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주관으로 오는 19일(일요일) 오전8시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출발합니다.
전기재해 예방ㆍ복구에 앞장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박철곤 사장이 명예대회장을 맡고 공사 홍보대사인 탤런트 최란ㆍ박민하, 2011 미스코리아들이 함께합니다.
코스 중간에 농심 음료수를 나눠드리며 산책 후 문화광장에서 추첨을 통해 걸그룹 티아라 주연의 뮤지컬 롤리폴리 초대권, FILA 스포츠화, 김치냉장고, 화장품 등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7㎞ 남산 순환로를 걸으며 쓰레기 줍기 등 환경보호에 참여한 중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해드립니다. 당일 집결시간에 맞춰 오시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일시=2월19일(일요일) 오전7시40분 집결, 8시 출발
◇장소=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ㆍ6번 출구서 도보 약 10분)
◇코스간식=농심음료(웰치백포도주스)
◇경품=김치냉장고, 뮤지컬 롤리폴리 초대권(국민상조), 동강시스타리조트 숙박권, FILA 스포츠화, 스파게티가 있는 풍경 식사권, 튼튼한 보움차, 신문구독권(서울경제신문ㆍ한국일보), 서울레지던스호텔 숙박권, 거북이 목걸이(블루머코리아), 더부페 식사권, 아이소이 화장품(로고나코리아), 웰치주스 선물세트(농심), 영화예매권(인터파크), 여명808ㆍ다미나909(그래미), 남산케이블카 왕복이용권, 모이스처 케어(부르힐에스테틱), 롤휴지ㆍ각티슈(모나리자), 도서 등
◇문의=한국일보 사업국 (02-724-2611~7, http://turtle.hankooki.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