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볼만한 TV프로그램] 베일에 싸인 美원자폭탄 개발 시설 外

베일에 싸인 美원자폭탄 개발 시설
■사라진 세계-원자폭탄 공장의 비밀(올레TV VOD)


1939년 아인슈타인을 포함한 과학자들은 독일이 원자폭탄 제조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루즈벨트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경고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무슨 일이 있어도 미국이 먼저 원자폭탄을 개발해야 한다는 판단아래 뉴멕시코의 테네시와 워싱턴 주의 외곽에 비밀 시설을 만들었다. 무려 40만명이 이 일에 참여했지만, 진실을 아는 건 소수뿐. 60년후 한 전문가 팀이 이 ‘맨해튼 프로젝트’의 비밀을 파헤친다.

고철로봇이 최고 파이터가 되기까지
■리얼스틸(BTV VOD)


2020년 관중들의 함성으로 가득 찬 경기장 링 위에서 900kg에 2.5m가 넘는 거대한 로봇 파이터들이 숨막힌 결투를 펼친다. 챔피언 타이틀 도전에 실패한 전직 복서 출신 찰리 켄튼은 아들 맥스의 존재를 뒤늦게 알게 되고 한 팀이 된 그들은 고철 로봇 '아톰'을 최고의 파이터로 키워내기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 오직 승자와 패자만이 존재하는 무자비한 사각의 링 위, 이들의 불가능한 도전이 시작된다.



고대문명 숨쉬는 멕시코 순례길
■세계테마기행(EBS 오후8시50분)


화려한 고대문명과 스페인의 식민지배까지 극과 극의 역사를 겪어 온 멕시코를 찾는다. 중남미지역 전문가 박종욱 교수와 함께 ‘차로’들의 순례길을 동행한다. 이들은 매년 1월6일 가톨릭의 축일인 동방박사의 날에 예수상이 있는 쿠빌레테 언덕으로 향한다. 가족, 친지, 마을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순박하고도 아름다운 여정을 소개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