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세(오른쪽)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이 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취약계층 산모를 위한 3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는 다문화가족, 저소득층, 북한이주민 등 취약계층 산모 600여명을 지원하는 ‘맘(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를 통해 양육비와 육아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 임직원들은 지원 대상 산모들에게 전할 딸랑이 600여개도 직접 만들었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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