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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 극복할 '슈퍼8인' 누구?

누가 세계 경제를 구원할 것인가. 워싱턴 포스트(WP)는 글로벌 침체 우려에 맞설 수 있는 핵심 인물로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티머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 ▦시라카와 마사아키(白川方明) 일본중앙은행 총재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 인민은행장을 26일 꼽았다. WP는 버냉키에 대해 "경험 많은 위기 관리자"라고 평가했으며 가이트너 장관에 대해서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국의 대응을 주도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저우 중국 인민은행장은 "정치적 시스템의 모호성 때문에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알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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