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말까지 박사과정 개설을 원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고 교원확보 현황ㆍ시설 등을 심사해 통과 시 11월 초 전문대학원(석ㆍ박사 과정) 설립 승인을 해줄 예정이다.
선정 학교는 기존의 학부생 2명 또는 석사과정 1.5명을 줄여야 박사과정 1명 정원을 받을 수 있다. 내년 3월 신입생부터 모집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