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 기간 시립 화장장 이용 장례차량만 출입을 허용하고 장애인 탑승차량은 설 당일만 통제할 예정이다.
일반 성묘객에 대해서는 시내버스(2ㆍ30ㆍ34ㆍ45ㆍ111ㆍ111-2ㆍ907ㆍ1400ㆍ2400번)와 지하철(부평삼거리ㆍ백운역) 이용을 당부했다.
시는 인천지방경찰청ㆍ인천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장사민원 지원반을 편성해 부평삼거리 교통지도, 119구조차량 대기, 임시진료소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