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영그룹 인수 무주리조트 덕유산 리조트로 새출발


부영그룹은 지난 4월 인수한 무주리조트의 이름을 '덕유산 리조트'로 바꿨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바꾼 CI(그림)에서 부영 고유의 캐릭터인 '원앙'을 결합시켜 그룹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회사 측은 이번 사명ㆍCI 변경과 노후 시설 개선 등을 통해 회원 중심의 명품 리조트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990년 전북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 내에 726만㎡ 규모로 지어진 덕유산 리조트는 국제규격의 스키장 및 골프장, 키즈랜드 등의 놀이시설을 갖춘 종합리조트 시설이다. 황규석 덕유산리조트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시설개선과 투자를 통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명품 리조트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