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지영, 獨 에틀링겐 청소년 피아니스트 콩쿠르 1위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는 문지영(18)양이 ‘2012 독일 에틀링겐 국제 청소년 피아니스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인이 이 콩쿠르에서 1위에 오른 것은 2000년 손열음, 2004년 김선욱 이후 8년만이다. 문양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피아니스트 김대진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이 콩쿠르는 20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1988년부터 격년으로 열린다. 올해에는 세계 41개국에서 25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