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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원자력규제자회의' 2009년 의장국에

교육과학기술부는 우리나라가 세계 원자력 선진 9개국 모임인 ‘세계원자력규제자회의(INRA)’의 오는 2009년 의장국으로 선정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의장국이 될 경우 원자력 주요현안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NRA는 미국ㆍ일본ㆍ프랑스ㆍ독일ㆍ스페인ㆍ영국ㆍ스웨덴ㆍ캐나다 등 원자력 선진 8개국이 지난 1997년 출범시킨 기구로 세계 원자력 안전 정책방향을 결정하는 등 원자력 안전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6년 회원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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