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첫째줄 오른쪽 일곱번째) 금융감독원장과 국내 25개 은행·증권·보험·카드사 대표 및 임원들이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금융권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나눔’ 행사에서 박종덕(첫째줄 오른쪽 여덟번째) 한국 구세군 사령관에게 성금 7억1,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시설에 어린이도서관, 정보기술 배움터 등을 설치하는 ‘꿈꾸는 자리(가칭)’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사진제공=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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