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메디다스 회원수 4만명 넘어서

메디다스 회원수 4만명 넘어서 메디다스(대표 김진태)가 운영하고 있는 중국판 '건강샘'인 '당대중의망'의 회원수가 4만명을 넘어서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오픈한 당대중의망(www.TCMtoday.com)은 인터넷 종합병원인 건강샘(www.healthkorea.net)의 기술을 중국식으로 구현한 것으로 중국대륙과 화교를 대상으로 각종 건강관련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다스는 일반인과 의료인 모두를 대상으로 제작된 이 사이트가 스스로 건강을 체크하는 건강체크와 보건지식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채널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갖고 있는데 따라 인기를 모으고 있는것같다고 분석했다. 메디다스는 중국전역의 병원네트워크 구축과 원격진료, 개인건강기록 및 카드 등의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베이징시 거주 한국인들과 중국 현지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남문현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