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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미국 출신의 세계적 마술사인 데이빗 블레인을 샤인폰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블레인은 공중에 설치한 조형물에서 탈출하기 등 도전적인 마술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신세대 마술사. LG전자는 블레인이 창의적인 마술쇼를 통해 구축한 신선하고 감각적인 이미지가 샤인폰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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