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엔씨소프트 게임 시티오브 美E3비평가그룹 최고상
입력2003-06-12 00:00:00
수정
2003.06.12 00:00:00
김문섭 기자
엔씨소프트가 제작 중인 온라인게임 `시티 오브 히어로` 가 게임의 본고장 미국에서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시티 오브 히어로`가 세계 최대규모의 게임 전시회인 E3쇼의 권위있는 비평가상 그룹으로부터 `올해의 베스트 온라인 멀티플레이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E3 비평가상 그룹은 타임, 뉴스위크, 롤링스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미국 유력 언론사 저널리스트로 구성돼 있다.
시티 오브 히어로는 엔씨소프트의 미국 현지법인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주 소재 크립틱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께 현지 공개 시범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문섭기자 clooney@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