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윤정 '화곡동 7남매'에 성금

SBS '우리 아이가…'서 감동받아


장윤정 '화곡동 7남매'에 성금 SBS '우리 아이가…'서 감동받아 김영필 기자 susopa@sed.co.kr 장윤정 화보 가수 장윤정이 지난 12일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한 '화곡동 말썽꾸러기 7남매'를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현재 이들 7남매는 어머니 노미영(31)씨가 정부 보조금 등을 받아 혼자 키우고 있다. 이들 가족은 일정한 수입원이 없어 집마저 경매에 넘어갈 형편이다. 제작진은 "장윤정씨가 7남매를 돕고 싶다고 해서 연락처를 알려줬는데 13일 오전에 무려 5,000만원을 보내왔다"며 "우리도 놀라고 이 돈을 받은 엄마 노씨도 너무 놀라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아이들을 더욱 잘 키우겠다며 고마워했다"고 전했다. 입력시간 : 2006/12/13 16:46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