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성T&C 2일 창립 30돌
입력1996-11-04 00:00:00
수정
1996.11.04 00:00:00
효성T&C(대표 김인환)는 지난 2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본사 및 전국 사업장별로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신사명 선포식」 행사를 갖고 화학·컴퓨터·유통·환경산업 등 신규사업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제2창업을 선언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