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객상담센터 확장
입력2003-04-27 00:00:00
수정
2003.04.27 00:00:00
신경립 기자
우리카드는 고객상담센터를 확장하면서 신규가입부터 사후관리까지 회원관리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 전화통합(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시스템을 구축,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
또 심사처리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이미지심사시스템을 도입, 고객 편의를 높이게 됐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황석희 사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상담인력 충원과 상담원 연수 강화, 우수 상담원 포상 등 체계적인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경립기자 klsin@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