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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주상복합 노려라] 청계 벽산 메가트리움 장점
입력2003-11-13 00:00:00
수정
2003.11.13 00:00:00
청계 벽산 메가트리움, 4대 장점을 아시나요.
청계 벽산 메가트리움은 교통ㆍ기능 뿐 아니라 다른 주상복합에서 볼 수 없는 장점이 있다. 지하철 2ㆍ5호선 더블 역세권 외에
▲전매제한을 적용 받지 않고
▲아파트와 오피스텔 동이 분리된 것이 그것이다. 또 25평형도 3베이로 설계된다. 청계 벽산 메가트리움의 4대 장점을 살펴본다.
◇전매제한 미 적용 = 2001년에 분양승인을 완료한 데다 주상복합 가구수가 300가구 미만으로 전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내년 2월부터 주상복합 전매가 금지되나 청계 벽산 메가트리움은 그 전까지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아울러 주상복합 전매가 금지되도 1회에 한해 분양권 양도가 허용된다.
◇아파트ㆍ오피스텔 동 완전분리 = 아파트와 오피스텔 동이 각기 분리된 것이 장점이다. 즉 오피스텔과 아파트 동의 출입구가 별개로 설치돼 있다는 것이다. 최근 관련 법이 개정돼 앞으로 주상복합은 오피스텔과 아파트 동을 분리해서 설치 하지 못한다. 단지 규모는 2개동으로 작지만 이 같은 동선분리로 인해 아파트ㆍ오피스텔의 독립성이 보장된다.
◇청계천 복원 수혜 = 청계천 복원 공사에 따른 수혜 단지라는 것도 장점이다. 벽산 메가트리움은 청계천 변에 위치해 있어, 복원 공사가 마무리 되면 `청계천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청계 벽산 메가트리움이 조성되는 답십리동 일대가 뉴 타운 후보지로 신청돼 있다. 청계천 복원, 뉴 타운 조성 등 2중 혜택으로 인해 투자가치가 양호한 것이 장점이다.
◇25평형도 3베이 = 소형 평형인 25평형도 3베이로 시공된다. 또 침실은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돼 있다. 35평형도 3베이가 적용되며 침실은 가족 구성원을 고려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하다. 문의(02)7836-007
<박태준기자(경제부) ju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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