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터넷전화 업계 최초 '070' 착신번호 획득

애니유저넷

인터넷전화 업계 최초 '070' 착신번호 획득 애니유저넷 애니유저넷은 국내 최초로 인터넷전화 착신번호(070)부여를 위한 품질평가를 통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품질인증서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애니유저넷은 070 착신번호를 부여받는 인터넷전화 서비스 1호 사업자가 될 전망이다. '070' 착신번호를 받으려면 통화품질 면에서 음성 명료도와 잡음 정도, 에코 등 20여개의 매개 변수를 이용한 ITU(국제전기통신연합) 표준 음성품질 측정값이 기준치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또 단말기와 단말기간 신호 도달시간이 0.15초 이내, 통화 성공률은 95% 이상이어야 한다. 한편 애니유저넷 외에 삼성네트웍스ㆍSK텔링크ㆍ큰사람컴퓨터 등도 070 착신번호를 받기위해 TTA의 품질평가를 받고 있다.정두환기자 dhchung@sed.co.kr 입력시간 : 2004-11-14 17:53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