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비가 내렸던 날씨가 점차 개면서 오전 11시에 처음으로 18대 총선 투표율을 넘어선 후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1.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북도 각각 31.4%, 30.3%로 30%선을 넘어섰다.
반면 인천은 22.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서울은 23.1%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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