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톤자산운용은 17일부터 ‘시중금리 + 알파’를 추구하는 ‘트러스톤 다이나믹 코리아30’펀드를 국민은행을 통해서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트러스톤 다이나믹 코리아30’은 채권혼합형 펀드로 자산의 70~80%를 국내 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롱숏 전략을 통해 국내주식에 투자한다. 롱숏 전략이란 기업가치보다 저평가된 주식은 매수하고 고평가된 주식은 공매도하는 전략이다. 보수적인 투자자 중 채권형 펀드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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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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