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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럼 2015 D-30] 미치오 카쿠·니나 탠던과 '지식의 성찬' 나누세요

5월 27일 빅테이블행사 마련

독자 중 추첨 통해 참석 기회


서울포럼 2015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학자들과 창업자, 그리고 신문과 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독자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은 과학자와 창업가·독자들이 서울포럼 참석을 위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하는 미치오 카쿠 뉴욕시립대 물리학과 석좌교수, 니나 텐던 에피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한 테이블에서 함께 식사를 하면서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빅 테이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카쿠 교수와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마음의 미래' '불가능은 없다' 등 그가 저술한 책에 대한 얘기와 미래에 대한 그의 통찰을 직접 듣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텐던 CEO와의 오찬에서는 대학에서 연구한 것을 기반으로 창업에 나선 그의 얘기와 바이오가 가져올 미래 산업혁명, 세포로 신체의 장기를 만드는 '보디 3.0'에 대한 비전을 듣고 궁금한 것을 직접 물어볼 수 있습니다. 행사는 서울포럼 개막식에 앞서 오는 5월27일 정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립니다.

카쿠 교수와 함께하는 '미래 테이블'에는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을 개발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추천하는 전문가와 김영사가 추천한 독자들, 그리고 서울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 등이 함께합니다.



또 텐던 CEO와 함께하는 '보디3.0' 테이블에는 기술사업화와 산업기술 인력양성 등을 담당하는 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천하는 창업자들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 등이 참석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이번 행사에 독자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오찬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5월8일까지 포럼 사무국으로 전화 (070-7462-1109) 또는 메일(info@seoulforum.kr)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개별 통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신청자 중 참석을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별도의 추첨을 통해 5월27일 포럼 개막식 후 진행될 카쿠 교수의 기조강연과 28일 열리는 개별 세션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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