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희(왼쪽부터) CJ E&M 대표와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서정 CJ CGV 대표가 1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문화예술 교류 협력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 E&M은 '호두까기 인형' '현대무용-흔적도 없이' 등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는 4개의 작품을 영상화해 전국 영화관 및 학교 등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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