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 첨단컨셉트카 HCD-Ⅴ 첫 공개

「크로스투어(CROSSTOUR)」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컨셉트카는 스포츠카 타입의 4인승 첨단 다목적 세단으로 SUV(SPORTS UTILITY VEHICLE)와 세단의 특징을 혼합한 크로스오버형 차량이다. 운전공간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이동 사무공간 기능, 중간부분은 안락한 세단의 기능, 뒷부분은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SUV 기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차량의 문이 양쪽으로 펼쳐지는 「와이드 오프닝 더블도어」를 채택해 승·하차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현대는 설명했다.한편 현대자동차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터쇼 기간동안 300평 규모의 독자부스에서 HCD-Ⅴ및 아반떼, 티뷰론, EF쏘나타, 싼타페, 에쿠스 등 총 8종의 차량을 전시한다. 최원정기자BAOBAB@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