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환율 0.1원 상승..1천145.1원(마감)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0원 오른 1천145.10원으로마감됐다. 이날 환율은 1천145.1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천145.00원을 저점으로, 1천146.00원을 고점으로 소폭 등락하면서 개장가와 동일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의 하루 변동폭 1.00원은 지난 4월2일의 0.9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1천145원을 저지선으로 당국의 개입이 이뤄질 것이라는 경계감 때문에 거래가 위축됐으며 변동폭도 극히 미미했다"고 설명했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4시 현재 전날에 비해 0.37엔 오른 109.84엔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