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은 당초 LH가 직접 주택을 지을 예정이었지만 공공ㆍ민간분양의 혼합 배치로 지구 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일반매각으로 전환한 것이다.
12월16일부터 3일간 신청 접수를 받아 20일 계약을 체결한다.
용인 서천지구는 수원 영통과 화성 동탄과 가까워 입지 여건이 좋다. LH는 5년 무이자 할부는 물론 잔금 비율을 최대 50%까지 높여 자금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031)25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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