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총상을 입은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괴한은 범행 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경찰은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인 가운데 용의자 차량이 공주서 발견됐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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