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성실한 신입사원


The boss came back to his office late at night where the young and handsome recruit was kissing boss' pretty secretary. Boss shouted, "What the heck are you doing in my room?" "I'm following your order," the recruit said. "You're always talking to employees, 'Save the cost'. She said she doesn't need any night-work allowance if I give her a kiss." 사장이 밤 늦게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그곳에서 한 젊고 잘생긴 신입사원이 사장의 예쁜 비서와 키스를 하고 있었다. 사장이 "너희들 내 방에서 뭐하는 짓이야"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신입사원은 "사장님 지시를 따르고 있었습니다"라며 "사장님은 항상 직원들에게 비용을 줄이라고 하셨잖아요. 제가 키스를 해주면 야근 수당은 안 받아도 된다고 비서 분이 그러던데요"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