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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되자마자 시청률 1위… '프린지' 돌풍


SetSectionName(); 방송되자마자 시청률 1위… '프린지' 돌풍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J.J.에이브람스 표 미스터리 수사극 '프린지'가 미국 현지를 넘어 국내 미드 팬들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지난 15일 오후 11시 영화채널 OCN에서 국내 첫 방송된 '프린지'가 방송되자마자 케이블, 위성TV 통합시청률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꿰찬 것.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프린지' 1, 2화 평균시청률은 1.36%, 최고시청률은 1.94%를 기록했다. 이날 '프린지'는 전국의 132만5500명의 시청자를 안방극장으로 불러모았다. J.J.에이브람스가 각본과 제작, 프로듀싱을 맡은 '프린지'는 'X파일'을 뛰어넘는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스토리와 첫화에만 1000만 달러(한화 약 120억원)를 투입하는 등 파격적인 제작비, 파일럿 온라인 유출 사건 등으로 미국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혔으며 국내 방송이 결정되자마자 국내 미드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뚜껑이 열리자마자 '프린지'의 위력은 시청률에서 증명됐다. 블록버스터 영화를 연상케 하는 80분 분량의 화려한 영상과 스케일이 국내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것. 독일 함부르크를 출발한 627기 안의 승객 147명이 모두 얼굴과 온몸이 녹아내린 끔찍한 모습으로 사망해 있는 처참한 광경을 첫 장면으로 시작했다. 현장으로 급파된 FBI요원 올리비아 던햄은 17년간 정신병원에 감금돼 있던 천재과학자 비숍 박사, IQ190의 그의 아들 피터와 함께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패턴’이라는 괴기하고 미스터리한 현상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사건에 뛰어드는 내용이 방송됐다. 특히 비행기 폭파 및 차동차 추격씬 등의 화려한 스케일과 CG, 완벽한 카메라워크, 스피디한 극전개 등은 시청자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범죄자들의 범죄 계획을 머리 속으로 수신 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 지구의 중심으로 거꾸로 폭발해 들어가는 총알 모양의 금속 실린더 등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매주 수·목요일 오전 11시 재방송된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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