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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사 공모주 청약 1조388억원 몰려

리바트, 경쟁률 551.50대1 자연과환경은 379.96대1

리바트와 자연과환경의 공모주 일반청약에 총 1조388억원의 돈이 몰렸다. 우리투자증권은 리바트의 일반 공모에 8,280억원의 돈이 몰렸으며 평균 경쟁률은 551.50대1이었다고 10일 밝혔다. 평균 379.96대1의 경쟁률을 보인 자연과환경에는 2,108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리바트는 유가증권시장에, 자연과환경은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다음은 증권사별 경쟁률. ◇리바트 ▦우리투자(주간사) 586.48대1 ▦대우증권 390.86대1 ▦현대증권 288.25대1 ▦한국증권 380.72대1 ◇자연과환경 ▦하나증권(주간사) 390.90대1 ▦메리츠증권 525.45대1 ▦신흥증권 287.20대1 ▦이트레이드증권 244.62대1 ▦키움닷컴증권 400.13대1 ▦한국증권 340.59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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