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MB 설 선물은 떡·멸치"

이명박 대통령은 설을 맞아 사회 각계 주요인사와 사회적 배려계층 등 6,000여명에게 설 선물을 보낸다. 청와대는 4일 이 대통령이 2010년도 설 선물을 명절의 의미를 높이기 위해 떡국 떡과 멸치세트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설 선물은 전직 대통령과 5부 요인, 국회의원, 장ㆍ차관, 종교계, 언론계, 여성계, 교육계, 과학기술계, 문화예술계, 노동계, 농어민단체,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의 주요인사를 비롯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 의사상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독도의용수비대 및 서해교전 희생자 유가족 등 사회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분들에게 6일부터 순차적으로 보내진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