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사용하지 않는 신용카드 축소를 위해 ARS, 인터넷 홈페이지, 영업점 등에서 간편하게 해지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1588-8100), 현대카드(1577-6000), 비씨카드(1588-4000), KB국민카드(1588-1688), 삼성카드(1588-8700), 하나SK카드(1599-1155), 신한카드(1544-7000)의 ARS에 접속해 개인회원을 선택하고서 신용카드 해지를 누르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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