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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중국 증시 출발상황 통해 글로벌 동향 파악 外

특집 다큐멘터리 - 창업도전! 나는 나를 고용한다

출발 증시와이드 2부

중국 증시 출발상황 통해 글로벌 동향 파악

■출발 증시와이드 2부(오전 10시)


진정한 성공투자의 비법은 무엇일까? 성공투자의 길라잡이, 출발 증시와이드에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평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출발 증시와이드 2부'에서는 2010 미스코리아 김혜영 시황캐스터가 생생한 시장상황을 전달해준다. 첫 코너 '마켓포인트'에서는 시황분석의 대가 아이엠투자증권 김동섭 이사와 함께 글로벌 핫 이슈를 심층적으로 분석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글로벌 증시가 불투명할 때일수록 놓칠 수 없는 코너다.

신한PWM 압구정센터 박재민 팀장은 '동상이몽, 수급으로 보는 시장'에 출연해 외국인, 기관, 개인 세 주체의 속마음을 낱낱이 분석하고 세력에 대응하는 필승 투자비법을 알려준다. 의지할 곳 없는 개인 투자자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조언이 제시된다.

'12자 투자전략'코너에서는 교보증권 청담지점 채희용 대리가 오늘 장 유망업종과 투자전략을 들려 준다. 리딩투자증권 우성제 팀장은 중국 증시의 출발 상황을 통해 글로벌 증시의 동향을 짚어준다. 마지막으로 '김제현의 Key포인트'에서는 현명한 트레이더, KB금융 김제현 차장과 함께 오전 장을 정리하고 효과적인 오후 장 전략을 세워본다.

청년·시니어 성공 창업 노하우 제시



■특집 다큐멘터리 - 창업도전! 나는 나를 고용한다(오후 10시)


국내는 물론 세계 경제는 지금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창조경제를 원하고 있다. 대기업 그리고 안정된 직장을 위한 취업 재수, 삼수를 하는 청년 백수는 사회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 중소기업들도 위기에 처한 상태다. 게다가 베이비부머 세대인 시니어의 은퇴 역시 증가하고 있고, 그들의 경력을 연장해 줄 수 있는 노년의 안정된 재취업 기회도 좁아지는 추세다.

그렇다면 청년 백수는 취업만이 해결책일까? 은퇴한 시니어는 연금만 기다리고 살아야 할까? 특집 다큐멘터리 '창업도전! 나는 나를 고용한다'에서는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청년, 시니어들의 창업 도전기를 그렸다.

창업인구 600만 시대다. 고용 불안과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창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탈출구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창업에 도전하는 성공창업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본다. 성공한 창업기업의 노하우를 통해 실제 창업 도전자들의 창업시장 전반의 이해를 돕고 예비 CEO들에게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창업에 뛰어든 사람들. 그 도전에서 우리 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찾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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