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진행씨 등 '자랑스러운 서강인'에

/연합뉴스

서강대 총동문회는 '제19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재수 내츄럴엔도텍 대표이사, 가수 고(故) 신해철씨 등 3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학교 측은 정 사장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의 전문경영인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김 대표이사는 인간 건강을 증진시키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 보급해 인류행복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신씨는 우리나라 대중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의제를 활성화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오후7시20분 서강대 메리홀에서 '서강 동문 봄맞이 큰잔치'를 겸해 열린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