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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문(오른쪽)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이 29일 창립 1주년을 맞아 지역농민과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행복나눔 사랑의 쌀'을 노사협의회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트럭에 싣고 있다. 천안 지역 농민들에게서 구매한 이 쌀은 천안 지역 기초수급대상자들에게 제공됐다. /사진제공=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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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모바일 디스플레이 '사랑의 쌀' 나눔
입력2009-10-29 18:42:32
수정
2009.10.29 18:42:32
강호문(오른쪽)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이 29일 창립 1주년을 맞아 지역농민과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행복나눔 사랑의 쌀'을 노사협의회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트럭에 싣고 있다. 천안 지역 농민들에게서 구매한 이 쌀은 천안 지역 기초수급대상자들에게 제공됐다. /사진제공=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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