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증권대상] 심사기준 및 배점

<기업부문>

글로벌 경쟁력이 요구되는 자본시장의 환경을 감안해 경영성과와 고객만족 부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배점을 부여했다.

◇고객만족(90점)=고객 및 시장지식(15점), 고객만족경영(30점), 고객유치(15점), 고객관리(30점)

◇사업성과(90점)=고객지향 성과(10점), 상품 및 서비스성과(10점), 재무 및 시장성과(20점), 인적자원 성과(20점), 프로세스 성과(30점)

◇리더십(60점)=상위 리더십(30점), 조직 지배구조(15점), 조직성과 검토(15점)

◇사회적 책임(60점)=공공에 대한 책임(20점), 윤리성(20점), 투명성(20점)

<개인부문>

증권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는 점에 주목해 가치창출 정도에 많은 배점을 할애했다.

◇가치창출 정도(60점)=수익ㆍ생산성 기여(20점), 업무에 대한 새로운 발상(20점), 업무의 사회 기여도(20점)

◇정보 습득과 공유(20점)=정보습득ㆍ자기계발 노력(10점), 정보 공유(10점)

◇직업윤리 및 분석지표ㆍ운용기준의 적절성(20점)=윤리의식 정립ㆍ자산운용시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의무 충실정도 등

심사를 통과한 업체 가운데서도 최근 각종 비리 등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기업ㆍ개인 등은 수상대상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