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실내공사 브랜드 홈델링 론칭

욕실리폼과 욕실시공 전문기업인 같은생각 바센은 26일 ‘2012 프랜차이즈 서울 스프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바센은 9년 동안 업계 시공실적 1위를 자랑하는 욕실시공, 욕실리폼 기업이다. ISO9001, IS014001 등록을 마쳐 서비스와 기술 표준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자체 연구소에서 새로운 욕실리폼 공법 등을 연구하는 벤처기업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10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는 집안의 모든 인테리어와 실내공사를 책임지는 브랜드인 홈델링을 론칭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는 올해 33회째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욕실리폼 전문기업 바센을 비롯해 맥도날드, 롯데리아, 한국파파존스 등 외식, 도소매, 서비스 분야 11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소자본창업과 기술력을 강조한 아이템들이 증가했다는 점이다.



최철용 한국소자본창업연구소 소장은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선정할 때는 전문성과 함께 본사의 탄탄한 기술력을 꼭 확인해야 한다”며 “투자 대비 고수익을 기대하는 창업자들은 창업 자금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자본창업을 선택하고 있는데, 이는 요즘 창업시장의 주목할 만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