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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소식] 미래에셋자산운용 外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아시아업종대표펀드'와 '이머징마켓그레이트컨슈머펀드' 등 해외펀드 2종을 출시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우량 기업 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룩셈부르크에 설정(SICAV)해 운용 중인 '미래에셋아시아섹터리더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로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90%를 기록하고 있다.

■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리서치 역량과 가치주 발굴 노하우를 집결한 '한국밸류 10년투자 배당증권펀드'와 '한국밸류 10년투자 중소형증권펀드' 를 동시에 출시한다. 시가총액 100위 밖의 중소형주 중 잠재성장성이 높으면서 저평가된 주식에 집중 투자한다.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환매수수료를 3년까지 적용하면서 최소 3년 이상 장기투자하는 자금만 받는다.

■ 하이투자증권은 저금리 시대의 투자 대안으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하이 플러스알파 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파생형]'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양한 전략을 사용해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로 매월 말 주식에 투자한 후 매월 초 매도하는 월말 효과 전략(TOM)과 롱쇼트 펀드, 공모주 등에 투자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 동부증권은 27일까지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현대차, LG화학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 원금보장 하이파이브 형태 ELB 1종과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형태 ELS 2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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