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개인리스의 경우 출시 예정인 신형 K5를 저렴한 이용료로 만나볼 수 있다. 15%의 선수금만 내고 48개월간 월 35만원, 36개월 기준 월 38만원이다. 아반떼는 15%의 선수금을 내면 48개월·36개월 기준 모두 한 달 19만원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또 SUV 차량에 관심 있는 이용자라면 48개월간 올 뉴 투싼을 월 32만원에 싼타페 더 프라임과 쏘렌토를 월 4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법인리스는 보증금 없이 36개월 이용 기준으로 제네시스 월 108만원, 에쿠스 월 168만원, 그랜저 월 68만원이다.
리스는 자동차 사고위로금, 보이스피싱 피해보상, 신용정보 관리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재이용고객은 차량가의 최대 1%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 외에도 세금납부, 차량점검 등의 서비스와 계약 종료 후 중고차 처분까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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