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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올 생생 문화재 모범사업 선정

경기 ‘남한산성 행궁에서의 하루’ 등 5개 사업

문화재청은 올해 추진한 45개의 생생 문화재 사업 중 5개 모범사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먼저 집중사업 발전형 모범사업으로 △경기도 ‘남한산성 행궁에서의 하루’ △울산광역시 동구 ‘백년의 빛, 천년의 소리를 찾아서’ 등 2개 사업, 그리고 시범사업 육성형 모범사업으로 △경기도 고양시 ‘도심 속 밤가시초가, 기지개를 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되살아나는 한성백제 고대역사 부활의 꿈’ △전라북도 익산시 ‘생생한 백제왕궁 천년별밤 캠프’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의 주관단체에 문화재청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고 내년에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생생 문화재 사업은 우리 문화재에 숨겨진 다양한 의미들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고, 국민과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재창조해나가기 위하여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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