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단장은 북한 선수단 참가에 대해서는 "각 경기단체 의견이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기는 어렵다는 쪽으로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은 9월19일 개막해 10월4일까지 계속된다. /양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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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경기단체서 반대 의견
5회 연속 日 꺾고 2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