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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부지사 신설

경기도는 경제부지사를 신설하는 등 경제 활성화와 북부지역의 균형 발전에 무게를 둔 인사를 5일 단행한다.

'정무부지사'는 '경제부지사'로 변경된다. 경제부지사는 기존 정무 업무와 일자리 창출, 베이붐 세대의 재취업알선 등을 맡는다.

북부청에는 '경제농정국'과 '도시환경국'이 사라지고 '균형발전국'과 '축산산림국'이 새로 생긴다. 균형발전국은 균형발전과, DMZ정책과, 특화산업과를 두고 섬유와 가구산업, DMZ, 접경지 등을 활용한 북부지역의 발전 전략을 추진한다. 축산산림국은 축산과, 동물방역위생과, 산림과, 공원녹지과를 운영한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도의 조직은 현행 19국 103과에서 19국 107과로, 도의회는 4담당관에서 5담당관으로 각각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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