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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디지털공략 본격화

마케팅 디지털化등 3대 영업전략 발표삼성전자가 올해를 디지털 영업 원년으로 정하고 국내 디지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삼성전자는 14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형성된 국내 디지털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디지털시장 본격 공략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등 영업방식의 디지털화 디지털 TV 등 전략제품 판매확대 등 3대 디지털 영업전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국내영업을 맡고 있는 국내판매사업부의 올해 사업 키워드를 「네트워크-모바일-디지털」로 정하고 영업 분위기 자체를 디지털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또 제품, 영업방식, 영업분위기 등의 디지털화를 통해 디지털시장 형성 초기부터 명실상부한 디지털 선두기업으로 확고한 위치를 잡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상현(李相鉉) 삼성전자 국내판매본부 부사장은『국내시장의 디지털화를 주도해 시장을 선점할 것』이며『3,000여 대리점과 디지털 영업 전략에 대해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디지털 영업 설명회를 실시했다. 최인철기자MICHEL@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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