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여선생과 악동들

A short woman, teaching sixth graders, used a ladder to write something up high on the blackboard. Johnny in the front row remarked: “Teacher, I can see up your legs.” “That’s a naughty thing to say, Johnny” said the teacher. “You’re expelled for two days. Go home now.” After Johnny walked out of the room, the teacher reached up higher and Tony said, “Teacher, I can see your thighs.” “Tony, you’re expelled for a week” said the teacher. A moment later as she reached way, way up, Davis started walking toward the door. “Where are you going, Davis?” asked the teacher. “Well, I guess my school days are over.” 6학년을 맡고 있는 키작은 여선생이 칠판 위쪽에 뭔가를 쓰려고 사다리에 올라서자 맨 앞줄의 자니가 말했다. “선생님, 다리가 보여요” 그러자 선생이 말했다. “못된 소릴 하는구나. 이틀간 정학이야. 집으로 가요” 자니가 나가고 나서 선생이 한 계단 더 올라서자 이번에는 토니가 말했다. “선생님, 허벅다리가 보이네요” “토니, 넌 1주일간 정학이야”라고 선생은 말했다. 잠시후 선생이 더 높이 올라가자 데이비스가 문쪽으로 걸어갔다. “데이비스, 어디로 가는거지?”하고 선생이 물었다. 이에 데이비스가 답하길, “이제 내 학창시절은 끝난 것 같네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