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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착륙


A pilot landed a plane with a rather bumpy landing. As part of his job he was required to stand by the terminal door and say goodbye to the passengers as they exited the airplane. He was afraid that someone might say something about his rather less than perfect landing, but everyone left without saying a word except for one passenger, an elderly lady, she slowly approached the pilot after most passengers had exited the plane and asked, "Did we land? Or were we shot down?" 한 여객기 조종사가 약간 위험하게 활주로에 착륙했다. 그럭저럭 착륙이 끝나자 조종사는 관례대로 비행기 문앞에 서서 승객들을 배웅했다. 마음속으로는 누군가 위험한 착륙을 비난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지만, 어느 승객도 트집을 잡지 않았다. 그런데 거의 모든 승객이 내리고 나서 한 할머니가 조종사에게 다가와 말했다. "착륙한 거요, 아니면 비행기가 피격당해서 떨어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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