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이디미디어, 비디오ㆍDVD 배급대행 계약
입력2003-05-07 00:00:00
수정
2003.05.07 00:00:00
김민형 기자
코스닥등록사 케이디미디어(대표 신호인)가 영화 `집으로`와 `툼레이더`의 제작, 배급사인 튜브엔터테인먼트(대표 김승범)와 3년간 비디오 및 DVD 배급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디미디어는 오는 6월부터 튜브엔터테인먼트에서 개봉하는 `튜브`, `내츄럴시티`, `남남북녀` 등의 비디오, DVD의 배급과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10개 작품의 비디오, DVD를 유통해 이 부문에서만 총 103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민형기자 kmh204@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