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무디스] 에콰도르 신용등급 하향

에콰도르는 지난 1일 채권단으로부터 브래디 본드 상환을 요구받았으나 지불능력 부족으로 이 부문의 첫 지불 유예국이 됐다.무디스는 또 장기 외화예금 등급도 「CAA2」에서 「CAA3」로 낮추었다. 무디스는 에콰도르의 경제 및 정치 사태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고 최근의 디폴트와 투자자들의 조기 상환 요구에 따르는 법정 소송의 장기화 가능성으로 인해 궁극적인 투자 손실이 상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형주기자LHJ303@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