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립중앙극장장에 안호상씨


문화체육관광부는 안호상(53) 전 서울문화재단 대표를 국립중앙극장장(임기 2년)으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안 신임 극장장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왔고 20년 이상 예술의전당에서 근무하며 공연사업국장ㆍ예술사업국장 등을 지냈다. 그는 “우리나라도 이제 외래 관광객이 1,000만명 이상 찾는 나라가 됐다. 국가를 대표하는 극장에 걸맞는 예술품을 무대에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