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아프리카TV BJ 데뷔…네티즌 관심 폭발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배우 최강희(32)가 인터넷 방송 BJ(Broadcasting Jockey)로 데뷔했다. 최강희는 6일 밤 11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방송된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의 진행자로 나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프리카TV는 촛불시위 당시 일반인들의 인터넷방송 활동 무대로 각광받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공간이다. 일반인 외에 연예인이 아프리카 방송 진행을 맡은 건 최강희가 처음이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최강희의 미니홈피에 '정말 최강희 맞구나' '아프리카에도 드디어 연예인들의 입성이 시작됐다' '긴가민가했는데 정말 최강희 였다' 등 다양한 의견을 올리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한편 최강희는 자신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방송을 앞두고 미혼모들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오는 9일 오후 서울 논현동 갤러리 로얄에서 일일찻집을 겸한 형태로 열리는 이번 바자회의 판매 수익은 전액 미혼모 시설에 기탁된다. 최강희가 출연하는 은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 [화보] 최강희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최강희 "4차원? 알고보면 난 맹물인데…" ☞ '4차원' 최강희, 저런 일까지… "여배우 맞아?" ☞ 최강희 "너무 과감했나" 노출 의상 부끄~ ☞ 최강희 "난 선수! 상대배우에 꼬리치면 항상.." ☞ 지하철서 도시락 먹는 최강희 '너무 예뻐(?)' ☞ '노래방 잠적' 최강희 헉! 알고보니 옆방서 신나게..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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