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임건우 회장 서울시서 감사패 수여

보해양조는 임건우 회장이 최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수돗물 100주년 기념 아리수 페스티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유공기업에 대한 시장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보해양조는 지난 1995년부터 보유해온 ‘아리수’ 상표권을 6월30일 서울시에 무상 기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