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양시, 석수체육공원 야구장 인조잔디 조성


경기도 안양시는 현재 마사토로 돼 있는 석수체육공원 야구장에 인조잔디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야구꿈나무와 동호인들의 숙원사업이 이뤄지게 됐다.

지난 2006년 5월 완공된 석수체육공원 야구장은 면적이 13,000 에 달하고, 3개 학교(연현초, 평촌중, 충훈고) 66명의 선수와 생활체육야구연합회 133개 팀(3,400여명)이 사용하고 있다.



시는 사업비 11억원을 들어 오는 7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인조잔디가 조성되면 우천 시 배수가 되는 동안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을 해소하고, 부상방지에도 도움이 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